Übermensch in Sünde
by 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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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for fun
브이 포 벤데타
동생이랑 프리머스 가서 봤었는데 말이다.
전형적인(위험한가?) 할리웃 스펙타클 sf? 액'숀'로망;;;?이었다.
그 영화에 뭐 따질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by 명현 | 2006/04/17 23:56 | review | 트랙백(2)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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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Labyrint.. at 2006/04/18 00:17

제목 : V for Vendetta
오늘 V for Vendetta 를 보았습니다. 친구와 같이 서울에 올라갈 일이 생겨서 기왕이면 좋은 곳에서 보자는 생각에 COEX 메가박스로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아니아니, 그냥 사람이 많은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c) 2005 by Shimoku Kio , all rights reserve ......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5/06 12:07

제목 : 브이 포 벤데타
→공식홈페이지: 영어 / 한국어 세계 3차대전으로 인해 피폐해진 근미래의 영국. 애덤 서틀러 의장이 이끄는 독재정부가 정권을 휘어잡고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명분 아래 무자비한 감시와 통제를 행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별다른 생각 없이 현실에 순응하며 매일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방송국 직원으로 일하던 이비 해먼드도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스스로를 'V'라고 부르는 기묘한 인물과의 만남이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more

Commented by 휘연 at 2006/04/18 00:16
그쵸, 근데 사람들이 워쇼스키 형제가 만든 영화는 다 뭔가 있다고 지레 생각해 버린다니까요. 그냥 폼은 있는대로 다 잡는 액션영화일 뿐인데.
Commented by capi at 2006/04/18 00:18
뻔한 혁명 영화인데, 흥미로운 점이라면 '혁명 영웅'상이 '별로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라는 거겠죠. 너무 착하거나 너무 이상적인 영화보다는 좀 꼬인 영화를 좋아하고, 착하거나 완벽한 주인공보다는 anti-hero를 바라는 현대인 속성이 착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해요 ㅎㅎ 그런 면에서 '21세기식' 혁명 영화라고나 할까.
Commented by capi at 2006/04/18 00:20
결국은 사람들이 흥미를 위해 바라는 포인트를 적절하게 찔러 주는 영화일 뿐이죠 뭐=_= 현실과 혼동하지 않는 범위에선 스릴있고 잘 꼬인 즐길거리잖아요 ㅋㅋ 전혀 심오하지 않지만, 매트릭스나 워쇼스키 형제가 뭐 언제는 심오했나.
Commented by capi at 2006/04/18 00:26
앗. 쓰고 나니 내가 너무 신랄하게 적은 것 같아서 덧붙임/그치만 전 좋았어요. '미국만세' 할리우드 영화라면 즐이지만 이런 뻔한 혁명영화라면 그래도 '조금은' 생각을 상기하게 해 주니까. 그리고 저는 만화적인 상상력을 만화로 즐기는 걸 아주 좋아하니까. [실은 매트릭스는 아주 싫어하지만요] 그리고 엔딩 크레딧에 롤링 스톤즈 노래가 나왔으니까. 영국 발음이 좋았으니까(...)
Commented by 명현 at 2006/04/18 23:45
내말이 그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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